지난 12월 15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4년 1월 2일까지 진행된 크리스마스 공병 트리 & #39;희망의 빛 1332& #39;는 수거된 공병으로 새로운 희망의 빛을 담은 크리에이티브 컴퓨팅 그룹의 성백신, 김주섭 작가의 미디어 아트 작품입니다.
내용물을 다 쓰고 나면 쓸모가 사라지는 것 같지만 새로운 빛을 담으면 생각하지도 못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듯 2024년의 새로운 & #39;희망& #39;을 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되었습니다.
연말 연초 광화문의 빛을 밝힌 & #39;희망의 빛 1332& #39;에서는 다양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,
두 작가님의 인터뷰를 만나보시죠!